금강경 독송

회주스님 법문

백중 5재

오늘 날씨가 비가 왔다가 햇님이 나왔다가  또 비가 왔다가~~~~

예전에 할머니들께서 이런날씨를 보고 하신  말씀이 기억나네요~~ 호랑이 장가가는 날이라고 ~~ㅎㅎ

이런 날씨에도 많은 신도님들이 오셔서 회주스님의 온화하신 목소리로 하시는 법문도 열심히 들으시고

조상님들께 공양도 정성껏 올리시고

공양간에서 자원봉사님들께서 맛있게 준비한 공양도 맛있게 드셨죠.

오늘하루 초하루 기도법회를 주도하신 우리 주지스님~~

모두무두 수고하셨구요~~~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