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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사찰내로 노란색 고양이가 들어왔습니다.
며칠을 울기만 하고 가지않아 병원을 가니 꼬리 뼈에 이상이 있어 치료를 해주었습니다.
신기하게도 가지 않고 사찰에서 머물며 저희를 잘 따랐습니다.
그렇게 한두달이 지났는데 고양이가 이상해서 행동을 보니 배가 점점 커지는 것이었습니다.
알고보니 새끼를 가졌더군요.
조심히 보살피며 지내다보니 고양이가 어느 순간 밖에도 나오질 않고 꼼작않고 움직이지 않아
들여다 보니 엄마를 쏙 빼닮은 한마리와 전혀 다른 한마리의 고양이가 태어 났더랬죠^^
지금은 잘 자라고 있으며, 조만간 새끼 사진도 올리겠습니다.
혹시 사찰내에서 우리 노랭이가 보이면 불러서 애교를 받아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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