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상가와 우파함파다
두 단어는 우리 글로 음역한 것이다.
첫번째 단어는 이 세상에 수행하시는 모든 스님을 말한다.
한국에서는 四方僧伽 라고 표기한다.
두 번째 단어인 우파삼파다는 구족계를 말한다.
구족계는 출가하여 기본적인 교육을 마치고 정식적인 스님이 되는 것을 말한다.
무릇 스님이란 두 가지 길을 갑니다.
하나는 부처의 길 즉 깨달음으로 향하는 공부를 말하고
또 하나는 중생을 살들이 살피고
그들에게 인생이라는 긴 항로에서 바른 항해를 하게끔 길을 제시하고
그들을 이끄는 두 가지 일을 하는 승려들이 받는 것을 우파삼파다라고 합니다.
한국 불교에서는 구족계라 합니다.
전통적으로 불교국가에서는 이 구족계를 받는 행사에서는
대통령이 당연히 행사에 참석합니다.
그 까닭은 부처님 당시부터 시작된 것으로 왕의 중요한 책무 중의 하나입니다.
왕은 승단의 보호자로서 승가가 열심히 수행하고 중생을 돕는 일을 하도록 돕고,
보호하는 책무와 함께 국민을 대표하는 부처님에 제자이자 신도이기도 합니다.
이 구족계는 2년에 한 번씩 계단을 여는데,
이때 마하 상가 즉 현재 승가에 모든 스님 중 수행과 중생 교화를 널리 하시는 스님을
종단의 장로들이 모여 덕망있는 스님을 추천을 받아서
그 중 가장 덕망 있는 스님에게 대통령이 존경과 감사의 예를 표하는 것입니다.
이번 행사에도 중국등 많은 스님이 물망에 올랐으나,
미얀마, 캄보디아의 두 분 스님과 함께 행사에 참여함과 동시에
대광사 회주 운성 스님께서는 그 행사의 주빈으로 추천 초대되셨습니다.
(사) 다나 이사장 탄경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