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기댈나무는 지난 5~7일 여름캠프를 다녀왔다. 이날 학생 19명은 진해 대광사에서 템플스테이를 체험했다. 교육관에서 매듭공예와 그림 그리는 법을 배우고 진해해양스쿨을 찾아 래프팅을 했다. 또 편백숲을 산책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