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감상하며 고찰에서 고즈넉한 시간을 보내는
프로그램이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봄꽃이 만개하는 계절을 맞아 가볍게
나들이 떠나기 좋은 '봄꽃여행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 본격적인 봄
축제 시즌과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템플스테이는 산중 고찰에 피어난
아름다운 봄꽃들을 감상하며 자연의
생기를 느낄 수 있는
생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는 물론
친구, 연인과 함께 가벼운 산행을 하며 봄꽃 구경을 할 수 있다.
벚꽃이 아름다운
경남 진해
대광사는 4월 10일까지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 장복산 벚나무 꽃길을 따라 남부내수면연구소, 여좌천, 진해기지
사령부, 안민고개 등을 둘러보는
코스로 구성돼 있다.
동백꽃이 아름다운 전북
고창 선운사는6일부터 8일까지 '오감으로 느끼는 선운사 동백꽃 축제'를 개최한다. 경남 고성군 옥천사는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얼레지 트레킹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꽃 피는 시기에 맞춰 진행되는 템플스테이들이 많다. 자세한
정보는 템플스테이
홈페이지(www.templestay.com)에서 얻을 수 있다. (02)2031-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