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철을 맞아 전국 사찰에서 여유롭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테마형 템플스테이가 선을 보입니다.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전국 38곳의 사찰에서 놀이와 건강, 명상을 주제로 7월과 8월 두달 동안 여름 테마형 템플스테이를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놀이형 템플스테이는 경남 진해 대광사와 전남 영암 도갑사, 강화 전등사 등지에서 인근 바다와 산, 물놀이장에서 명상과 호흡, 물놀이와 캠프 프로그램을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건강형 템플스테이는 경기도 양주 육지장사와 가평 백련사 등지에서 특화된 다이어트 프로그램과 잣숲 트레킹 등을 운영하며 친환경 프로그램을 펼칩니다.
명상형 템플스테이는 강원도 평창 월정사와 전북 김제 금산사, 전남 완도 신흥사와 서울 조계사 등지에서 참선 수행과 차담, 음악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실시됩니다.
이밖에 상설 템플스테이가 열리는 전국 114개 사찰에서도 수시로 휴식형 템플스테이가 마련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