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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현덕사(주지 현종스님)는 여름내내 ‘요트 체험 템플스테이’를 연다. 여름휴가철을 맞아 레저활동을 접목한 현덕사 템플스테이는 요트를 타고 경포대와 정동진 일대 코스를 누빈다.
특히 요트 위에서 하는 선상명상은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심신이 정화되는 순간을 맛볼 수 있는 찬스다.
진해 대광사(주지 탄경스님)는 ‘산과 바다와 함께하는 템플스테이’를 주제로 바나나보트 요트체험 등 레포츠를 즐기면서 ‘여름밤 별빛달빛 꿈길 걷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오는 10월까지 상시 운영된다. 스리랑카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파라미타 청소년 등의 예약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건강형 템플스테이’도 주목된다. 양주 육지장사(주지 지원스님)는 스트레스와 비만해소를 위한 ‘산사의 건강비전 템플스테이’를 연다.
3박4일간 특화된 단식프로그램에 따라 쑥뜸 온구, 해독 선식, 풍욕, 추나수기교정 등을 체험하고 나면 한결 가벼운 몸을 만들 수 있다. 7월 셋째주부터 8월 둘째주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열린다.
인제 백담사(주지 삼조스님)도 7월6일~8일, 8월10일~12일 ‘참나를 찾아가는 건강 템플스테이’를 개최, 108배 사찰음식 만들기 봉정암 참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성주 심원사의 ‘검정고무신 템플스테이’, 서울 금선사의 ‘여름 청소년 한문학당’, 김제 금산사의 피아니스트 임동창 초청 ‘내비둬 콘서트’ 등 다채로운 여름템플스테이가 마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