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   2013-02-13 (수) 04:44
청안   4,929

五行은 木.火.土.金.水의 다섯 가지로 표출한다.

自然의 氣를 하나의 부호로 만들어 쓰고있는 것이다.
고로 사물로도 인식되며, 無形의 氣로도 用이 된다.
형이상학이란 무형의 氣論이나 사물에 비유하지 않는다면 인식이 난해하므로 부득이 문자화 하고 사물론에 비유하게 된다.
그러나 先人들의 계언(戒言)을 보면 불의문자요,
언어도단이라 했으니 실로 설명이 난해한 때가
많다는 것을 이해하리라 생각된다.
오행을 올바르게 공부하고자 한다면 입산하여
수행을 해야만 만분의 一이나마 짐작하게 될 것으로 안다.
이론만 조금 안다고 떠벌려 봤자 영계의 심오한
신비를 맛 보지는 못 할 줄로 안다.
이미 선천에서 받고 태어난 석가모니께서도 설산의 수행을
거쳐서야 비로소 깨닫게 되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달마대사께서도 구년면벽을 한 후에야 비로소 조금 개안을 했다고 하니 소인배들이야 감히 입만 가지고 오행을 함부로 論할 수 있겠는가.!!
공부를 원하는 후학들은 이러한 점을 十分 이해하여 공부에 서둘지 말고 하나부터 알찬 내용이 되도록 정진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木은 자연의 대표생명인 원소로서 대기와 물질의 음양관계를 구성하며, 木이 있는 곳에 모든 생명체가 살고 있다.
원소학명으로는 산소에 속하고, 온도는 18.3도에서 27.4도를 유지한다.
故로 대기온도가 18도부터 木이 무성해지게 시작한다.
性은 仁하고, 유연하며 美를 창조하나 바람을 일으키고, 강하면 절(切)한다.
木이란 지상에서 가장 높은 존재로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성분이 되어 我尊은 강하다.
火는 자연의 온도를 조절하는 원소로서 생명체를 유지하는데 절대적 원동력이 된다.
원소학명으로는 탄소에 해당한다.
性은 光하고 예절이 있고, 화려한 꾸밈이 있다.
성급하고 추진의욕이 강하므로 환경조건만 허용한다면
대발전의 계기를 만든다.
火란 뜨거운 성분이 되어 水가 없으면 명예나 건강 재산等에 행운이 없다.
계절은 지루한 여름에 속하며, 온도는 27.4도에서 36.5도에 속한다. 인체의 溫度가 36.5度에 속하는 것도 火의 氣를 유지하기 때문이다.
지구상의 동물중에 36.5度의 체온을 가진 것은 인간뿐이다.
IQ는 체온에서 조절되는데 체온이 높거나 낮아도 지능이 낮아진다.

土는 만물을 수장(收藏)하고 보호육성하는 원소로서 모태적 자비를 갖고 있다.
自己를 희생하여 他에게 益을 주는 것이 자비인데,
수수관계(授受關係)를 유지한다.
性은 信과 重이 되고 원만(圓滿)이 된다.
좋은 자도 싫은 자도 없는 성분이므로 타오행과는 달리
모든 원소를 함축하고 보호한다.
원소학명으로는 질소가 되고, 온도는 9.1度에서 18.2度사이가 된다.
土가 모태원소로서 자연의 만물은 土의 온도에서 소생하게된다.
모태인 土를 노래한 대표적인 詩가 공수래 공수거다.
도인들의 자연관이다.
土는 선한자나 악한자나 가진 자도 못 가진 자도
모두에게 공평한 혜택과 활동의 무대를 제공한다.

故로 土가 없는 운명은 富를 못하고 대인관계도 원만치
못하며 편애적 성질로 변한다.
土가 없는 운명이 富를 이루면 사망한다.
(空手來 空手去는 빈손으로 왔으되 땅은 반가이 맞이하여 활동무대를 공평하게 제공하였고, 빈손으로 돌아갈 때도 선악빈부를 구별치 않고 똑 같이 맞이 한다는 노래인데, 참다운 어머니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로서 땅 또한 어머니와 같은 진실한 애정을 가지고 있음을 말함이다.)

金은 자연을 파괴 또는 건설하는 도구가 된다.
자연생명에는 직접관계가 없는 것같이 보이나
살아가는 과정에 긴요한 원소이다.
故로 金이 없는 운명은 개척정신이 弱하고 臨事에 나약하며 대중의 지배자가 못된다.
性은 强하고 義로우며, 창조적 정신이 强하다.
원소학명은 염소(탄산나트륨)로서 만물을 숙살(肅殺)하니 온도로는 가을의 기온과 같이 0度에서 9.1度사이를 유지한다.
자연에서는 돌과 바위와 광물체가 되며, 인체에서는 뼈가 된다.
金이 强한 운명은 개혁정신이 强하여 성패가 多端하다.

水는 우주생성의 기초원소로서 자연계에 73%정도 존재하니 오대원소중에 가장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다.
지상에서도 바다와 호수 등이 約 73%있으며 모든 生命있는 동물과 식물에도 수분이 73%以上 유지되어야 생명을 지탱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가 있다.
그러나 水의 단독 작용은 불가하다.
반드시 火의 복합작용에 의하여 동작이 나타나고 무궁한 변화를 발전시킨다.

원소학명으로는 수소에 속하며, 온도로는 0度以下의 동결온도라고 표현된다.
만물의 정자를 정지시킴으로서 부패를 방지하고,
새로운 생명을 잉태케 하는 신선한 온도가 된다.
性은 智가 되고 淸이 되며, 精靈이 된다.
만물의 精子가 되어 우주자연의 모든 生命을 영원히 보존한다.
氣로서는 輕하여 대기권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며, 質로서는 가장 무거워서 낮은 곳에 위치하니 水는 피고취하(避高聚下)하여 겸허한 모습도 포함하고 있다.
고로 상하의 극과 극을 지배한다.
 

수고했습니다 
설맞이 대청소 고맙습니다.